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릭스 에르난데스 (문단 편집) === [[시애틀 매리너스]] [[마이너 리그 베이스볼|산하 마이너]] 시절 === 14살에 시속 151km/h (94mph)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 에르난데스는 메이저 리그 스카우터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만 16살이 되기전까진 프로계약을 할 수 없다는 메이저 리그 규정상 많은 구단들이 매의 눈으로 호시탐탐 노리다가 에르난데스가 16살이 되던 해인 2002년도에 [[뉴욕 양키스]], [[휴스턴 애스트로스]],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, [[시애틀 매리너스]] 등이 영입경쟁을 거쳐 [[시애틀 매리너스]]와 약 71만달러의 사이닝보너스를 받고 입단했다.[* 71만달러면 언뜻 많아보이진 않는 금액일 수도 있겠지만 당시 중남미 유망주로선 상당히 파격적인 금액이였다.] 당시 [[뉴욕 양키스]]나 [[애틀랜타 브레이브스]]는 [[시애틀 매리너스]]보다 더 많은 계약금을 제시했지만 에르난데스가 시애틀을 선택한 이유는 자신의 우상이였던 프레디 가르시아가 [[시애틀 매리너스]] 소속이였기 때문이다.[* 프레디 가르시아 역시 [[베네수엘라]] 출신이다.] 그 때문에 등번호도 프레디 가르시아가 달았던 34번을 물려받았다. 이후 본인은 [[시애틀 매리너스]]에 대한 애정이 커졌는지 [[시애틀 매리너스]]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. 그리고 프로입단 후에는 일약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[[마이너 리그 베이스볼|마이너 리그]]를 평정하게 된다. * '''2003년 싱글A, A-: 69이닝 7승 2패 2.22ERA 91탈삼진''' * '''2004년 싱글A+, 더블A: 149⅓이닝 14승 4패 2.95ERA 172탈삼진''' * '''2005년 트리플A: 88이닝 9승 4패 2.25ERA 100탈삼진''' 참고로 그의 별명인 킹 (King)은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|메이저 리그]] 데뷔하기도 전인 [[마이너 리그 베이스볼|마이너 리거]] 시절부터 붙여진 별명이다. 당시 [[전미 농구 협회|NBA]]의 [[르브론 제임스]]도 젊은 나이에 언론으로부터 '''킹'''이란 칭호로 군림하고 있었던걸 감안하면 사실상 야구계의 [[르브론 제임스]]으로 기대받은 셈이다. 2005년에는 [[미네소타 트윈스]]의 [[조 마우어]]에 이어 베이스볼 아메리카 전체 유망주 2위를 기록하기도 했고,[* 비슷한 수준의 (역대)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[[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]]를 참조.] 그에 대한 세간의 기대가 정말 엄청났음을 알수 있는 부분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